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미국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유명한 동화작가인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용기와 사랑, 격려와 힘이 샘물처럼 솟는 애니메이션이다.
수록내용
날아가는 나비를 보곤 나뭇잎 2장으로 겁없이 하늘 비행을 시도하고, 달팽이의 이동식집이 부러워 벌집을 등 위로 떨어뜨리기를 시도하는 엉뚱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의 애벌레 친구 허미가 있다. 예쁜 점도 줄무늬도 없고, 힘이 센 것도 아니며 멋진 이동집도 없고…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자신의 겉모습에 허미는 불만을 터뜨리며 오늘도 하나님을 찾아가 왜 자신은 그들과 같지 않은지를 하소연한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허미야, 워미야. 걱정마라. 너희가 얼마나 예쁜데 그러니? 나는 너희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단다. 그리고 기대하렴. 나는 너희를 최고의 작품으로 만드는 중이란다.”라고. 그러던 어느 날 허미는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아주 깊은 잠에 빠져드는데…
1. 미국 최고의 기독교 작가이며 동화작가인 '너는 특별하단다'의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2. 귀여운 애벌레 허미의 천진난만함이 너무 사랑스러워 유아의 흥미를 저절로 자아내며 자연스럽게 교훈까지 얻어갈 수 있는 교육용 비디오이다. 3. “나는 왜 이리 못났을까?”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지금의 모습은 형편없고 연약할지라도 최고의 작품으로 다듬어져 나타날 나의 모습을 그려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 미국의 전문가 그룹인 글루웍스가 만든 다양한 표정의 생생한 3D 애니메이션 -‘보잘 것 없다’는 그릇된 자아상에서 ‘최고의 작품’이라는 자아상으로의 치유 - Dove Awards 가족용 애니메이션 부문 (2003.2) - Telly Awards TV 및 케이블 방송부문 (2003.2)
1. 에니메이션은 비장애 아동과 장애 아동 모두에게 다른 이들과 비교하기 보다,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귀히 여기며 사는 삶이 얼마나 바람직한 것인지를 가르쳐 준다. 2.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부족한 것 같아 가슴 아픈 부모님들께 권장된다. 그 분들께 " 나는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단다. 그리고 아직 끝난게 아니라 나는 너희를 최고의 작품으로 만드는 중이란다" 는 말씀은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