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어디에 몸을 숨길까요? 왜 동물들은 가끔 몸 색깔을 바꾸는 걸까요? 어떻게 해서 동물들은 보이지 않게 숨을까요? 눈으로 읽고 손으로 보는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책! 원반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뒤집어 보는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신나는 놀이 마당이 펼쳐집니다.
저자소개
옮긴이 김양미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일과 좋은 외국 책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적이나 사냥감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속임수를 써서 자신의 몸을 숨깁니다. 굴이나 땅굴 속에 숨는 동물도 있고, 나무 속에 숨거나 쓰레기 더미로 변장하기도 하지요. 아이디어가 빛나는 입체적인 장치들을 열어보고 돌려보고 뒤집어 보면서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동물들은 적이나 사냥감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속임수를 써서 자신의 몸을 숨깁니다. 굴이나 땅굴 속에 숨는 동물도 있고, 나무 속에 숨거나 쓰레기 더미로 변장하기도 하지요. 아이디어가 빛나는 입체적인 장치들을 열어보고 돌려보고 뒤집어 보면서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